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1923년 국내에서 최초로 정신과 진료를 시작한 곳이며, 우울증, 조울증, 알코올의존, 공황장애, 강박장애, 불면증, 조현병, 인지장애(치매) 등 각 전문분야 국내 최고 교수진이 진료를 담당합니다. 뇌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단층촬영(PET), 정량적 뇌파검사(qEEG), 기능자기공명영상(fMRI) 등 최신 뇌기능검사를 통해 정확한 평가와 진단을 수행하며, 경두개자기자극술, 바이오피드백, 광치료 등 첨단 기기의 활용과 최신 약물요법을 병행하여 치료를 시행합니다.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감성적 진료, 과학적 진료”를 기본정신으로 세계적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들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