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인사말
YOUNG SEVERANCE,
GANGNAM SEVERANCE
사랑과 나눔의 의료선교기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의
질병을 치유하겠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1983년, 기독교정신에 입각한 전인적인 진료 및 선진화된 연세의학을 전파하고자 의료불모지였던 강남(당시 영동)지역에 세워졌습니다. 이후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속에 성장을 거듭하여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우리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글로벌 명품병원’의 기치 아래 3차례에 걸친 국제의료기관인증평가(JCI) 인증을 통해 의료의 질, 환자의 안전 등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또한 1885년부터 이어온 전통의 세브란스 의술을 기반으로 로봇수술, VERSA - HD 등 최신의료장비, 진료비 일괄 카드수납제, 24시간 전화예약 및 상담제도 등 다양한 병원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환자 중심의 병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는 사명을 실천하며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이게 큰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E FORMER DIRECTOR OF
GANGNAM SEVERANCE HOSPITAL강남 세브란스병원의 역대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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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억
제1대
1981~1982 -
김영명
제2대
1982~1988 -
김병길
제3대
1988~1992 -
한동관
제4대
1992~1996 -
강진경
제5대
1996~1999 -
지훈상
6대
1999~2003 -
김광문
제7대
2003~2007 -
박희완
제8대
2007~2009 -
조우현
제9대
2009~2011 -
이병석
제10대
2011~2014 -
김형중
제11대
2014~2016 -
김근수
제12대
2016~2018 -
윤동섭
제13대
2018~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