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섬기는
진실한 마음

현대 사회가 고령화됨에 따라 전립선 질환 및 비뇨기 종양, 배뇨장애분야, 여성비뇨기 질환 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런 질환은 질병 치료뿐 아니라 치료 이후 환자의 삶의 질까지 생각해야 하므로 반드시 실제 임상경험이 많은 의료진에게 진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는 국내 최초로 영상보조 소절개 수술법(VAMS)을 개발하여 국내외에 보급하였고, 우리나라에 최첨단 수술용 로봇 다빈치 시스템을 처음 도입하여 로봇 보조 복강경 전립선적출술을 시행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최대 전립선 비대증 환자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뇨의학과 종양학, 요로결석, 내비뇨기학, 소아비뇨기학, 신경비뇨기학, 여성비뇨기학, 배뇨장애, 남성의학 등으로 분야를 나누고, 교수진과 전임의, 전공의로 구성된 팀을 구성하여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비뇨의학과는 One-stop 서비스를 지향하며 각종 최소침습수술과 최신 수술법, 로봇을 이용한 첨단 수술로 완벽한 진료, 최고의 치료, 최상의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