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 THE BEST

세계 최고 수준의 보건대학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안주하지 않습니다.
1925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위생학교실에서 이어진 우리 보건대학원은 결핵 사업, 가족계획사업, 금연 운동, 건강보험 도입 등 굵직한 국가사업과 정책들을 함께 하였습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지금도 우리 동문들은 보건의료계, 교육계, 정부 등 사회 곳곳에서 국민 보건 발전을 위하여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계로 나아갑니다.
KOICA와 손을 잡고 2017년 글로벌 보건학 석사학위과정을 개설하여 2022년 1월까지 보건안보 전공, 보건정책 및 재정 전공에서 27개국 7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 2022년부터 감염병 대응 전공을 신설하여 보건정책 및 재정 전공과 함께 전체 100여명의 외국인 학생이 재학중에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합니다.
보건대학원을 거쳐 간 약 4천여 동문이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 동문들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옷을 만드는 것이 보건대학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 학생, 동문 모두가 함께 클 수 있는 튼튼한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미래로 나아갑니다.
우리를 둘러싼 보건의료 환경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고 미래는 빠른 속도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미래의 보건학 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추어 세계 최고 수준의 보건대학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